2016년 2월 12일 금요일

웹디자이너 취업에 대해서 알아보자



웹디자이너란?

웹디자이너는 우리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포털 사이트 부터, 각종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홍보물, 광고전단 등 일상생활에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분야에서 알기 쉽게 편의와 시각적인 요소들을 디자인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앞으로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사이트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등 여러분야에 기술, 감각, 개성이 있는 사람들이 필요할 전망이다.
 

웹디자이너는 어떤 능력을 갖추어야 하는가?

  • 서비스 디자인 기획력

  • 드로잉과 컬러 감각

  • 작업속도

  • 포토샾, 일러스트 작업 능력



  • 모션그래픽 flash, swishm, gif, edgenimate 현재는 flash 대신 엣지애니메이트

  • 기획팀, 개발팀과의 협업

  • 트랜드에 맞춘 벤치마킹

  • 새로운 기술에 맞춘 습득력

  • 프론트엔드 개발에 관심있다면 Javascript 능력

  • 캘리그라피, 픽섹아트, 아이콘 제작능력

  • 계속적인 포트폴리오 작업(블로그, PPT, PDF 등)

  • HTML/CSS 사용 능력

  • 모바일, 반응형 웹,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능력

  • CMS  사용력

  • UX 이해와 적응

  • 인쇄물 디자인

실질적으로 위와 같은 능력을 처음부터 다 갖출 수는 없고 차차 필요한 것들을 채워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히려 한분야만 고집하여 전문적인 분야만 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웹디자이너는 어떤 분야들이 있는가?

  • 웹에이전시 - 메인컨셉 디자인, 캐릭터 디자인, 픽셀/아이콘 디자인, HTML코더

  • 쇼핑몰 - 이벤트/기획 디자인, 배너 디자인, 상품상세 디자인, 메일링 디자인

  • 일반회사 - 자사 홍보 홈페이지 유지보수, 웹서비스 리뉴얼

  • 어플리케이션 - 화면 디자인, 홍보물 디자인

  • 컨설팅 업체 - UX설계, 인포그래픽

 
 

웹디자이너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가?

 웹디자이너는 위에서 나열했던 능력을 다 갖춘다면 일하는데 있어서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회사의 기준에 따라 디자인만 잘하면 되는 회사가 있을 수 있고 위와 같은 멀티플레이어를 원하는 회사 일 수도 있다.
전자 회사의 경우는 디자인에만 치중 할 수도 있고 후자의 회사는 멀티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끈임없이 공부를 하면 된다.
 
 
 
자신이 가장 잘 알것이다.
 
 
내가 디자인에 감각이 있는 웹디자이너 인지..
디자인을 하기 위한 도구(Tool)을 잘 다루는 웹디자이너인지..
 
 
 
<출처 : 웹디자이너로 살기 http://yoominjung.com/ 유민정 디자이너>
 
 
 

 
 
<국비지원 / 단과 교육기관 안내>
 
 
 
 
 
문의 오픈카카오톡 : http://open.kakao.com/o/sO1K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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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5일 금요일

2018년 초중고 SW의무화 교육 그리고 SW중심대학 준비

SW의무화교육, SW중심대학 알고 계신가요?

자녀를 두신 어머님들이 읽으셨으면 하는 글입니다.
 
 
요즘 세계적으로 많이 집중되고 있는 산업 IT 관련하여 여러 해외 국가보다 늦긴 했지만
국내에서도 SW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 중입니다.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無 에서 有를 창조해 낼 수 있는 산업 바로 소프트웨어 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산업인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내에서는 뛰어난 인재가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국내 대학에서는 컴퓨터교육이 너무나도 부실했고 많은것을 가르치기엔 기업출신의 교수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첫번째 추진한 사업이 초/중/고 SW의무화 교육입니다.
오늘 2018년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에서 소프트웨어(SW)교육이 의무화됩니다. 초등학생은 2017년부터 의무적으로 SW교육을 받게 되며, 중학교의 경우는 내년부터 확대 시행될 예정인 자유학기제를 통행 SW진로 교육이 강화됩니다.
이미 교과서 개발에 착수되었고 점차적으로 학교를 늘려가며 적용할 예정입니다.
 
<디지털데일리 기사 발췌>

 
 
연계하여 소프트웨어(SW) 특기생 모집, 인재양성 관련하여 나온 사업이 SW중심대학 입니다.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의 경우 현재 8개 학교가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6개 학교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입니다.
 
현재 대상학교는 고려대학교, 아주대학교, 가천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충남대학교, 세종대학교, 서강대학교, 경북대학교 이고 추가 선정될 6개 학교는 발표될 예정입니다.
위 선정학교는 정부에서 연간 20억씩 지원하여 장학금, SW융합대학설립, 교육운영지원금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SW중심대학 선정 학교 동아닷컴 기사에서 발췌>
 

 

고려대

  • 컴퓨터통신학부, 컴퓨터교육과 정보보호대학원 등을 통합
  • 국내 최대 규모의 학부생 145명, 대학원생 200명의 정보대학 설립
  • 정보대학내 컴퓨터학과와 사이버국방학과 등이 설치
  • 사이버국방학과의 경우는 4년 전액 장학금, 취업연계

성균관대

  • SW학과와 컴퓨터공학과를 통합해 SW 대학을 만들 계획
  • 우수 인재를 뽑기위해 2018학년 부터는 100명규모의 SW특기자 전형 도입
  • SW특기자 전형에 합격한 학생은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

세종대

  • 컴퓨터공학과 SW학과 정보보호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등 4개 학과가 설치된 SW융합대학 설립
  • 2018년 2월까지 지상 12층, 지하 5층 규모의 SW융합대학 건물을 세울 예정
  • SW중심대학 선정 전에도 창의인재 전형으로 특기생을 내신성적에 비중을 덜 두고 학생의 적성, 특기 등을 보고 모집 중

가천대

  • 글로벌 인제 양성을 위해 SW전공수업을 모두 영어로 진행 할 계획이고 시험역시도 영어로 칠 계획
  • 연계하여 미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등 해외 영어권 12개 대학 저명교수의 연구실에 학생들을 파견해 세계적인 SW연구과정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
  • SW인재를 확충하기 위해 50명에서 100명 규모로 추가 모집 계획

아주대

  • 2016학년 기존의 정보컴퓨터공학과와 SW융합학과를 통합, 올해 104명의 신입생을 선발 SW학과를 신설 계획, 2017년부터는 통합된 SW 학과로 모집
  • 우수 인재양산을 위해 산학프로젝트 2건, TOPCIT 190점 이상 등 졸업자격을 강화
  • ABF제도를 도입해 A, B학점을 받지 못하면 모두 F학점으로 처리
  • 비전공 학생 의무적으로 소프트웨어(SW) 교육을 6학점 이수
  • 2018년에는 과학정보우수인재전형을 신설하여 정원외 20% 이상을 일정 시수 이상 과학교과 및 정보과학교과 이수자로 우대해 모집
  • SW역량 장학금도 신설해 우수 학생에게 등록금을 초과해 지급할 수 있도록 개선

경북대

  • IT융합복합관을 세우고 있고  SW기초교육과목을 4과목에서 10과목으로 확대
  • SW 교양과목을 필수로 지정해 경북대 비전공학생들고 누구나 SW교육에 참여할수 있도록 비전공자 대상으로 5개 연계전공도 신설할 예정
  •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헝가리 부다페스트공대 등과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

충남대

  • 학부생 그리고 대학원생이 산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멘토와 공동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UPJP(Under-Post Graduate Joint Project)를 운영할 계획
  • SW역량을 갖춘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국방무인시스템, 감성인지SW, 스마트이트레이드, 지식생태, 환경ICT, 언어정보처리 등 6개의 SW융합전공을 마련하고 분야별로 특화된 SW교육을 할 계획

서강대

  • 2016학년도부터 SW전공자뿐만 아니라 전교생에게 SW교육을 의무화하기 위해 SW교육용 전용 실습실 세울 계획
  • 비전공 학생중 흥미를 가지는 학생들이 SW를 복수전공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난해 ‘융합SW연계전공’을 신설
  • 비전공학생이 전공자 수준으로 흥미를 가진다면 복수전공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하지만 아직까지는 문제가 많다. 초중고 의무화교육이 코앞에 다가왔지만 교사 부족으로 인해 해택을 못누리는 학교도 생겨날 수 있다.
 
 
 
위와 같이 대학의 경우도 산업현장의 실무를 가르쳐 줄 수 있는 기업출신 교수를 찾느라 고전중이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을 선정하고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인력이 부족한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교육기관에서 준비하는 경우가 있다. 상담해줄 멘토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 어디에도 없다. 심지어 부모님들 조차도 잘 모르는 분야라 자녀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교육기관에서는 IT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무료 진로 컨설팅 부터 진행하고 있다. 기초 교육상세 내용부터 생활기록부에 들어갈 자격증, 대학지원에 대한 계획 등을 자녀와 부모님과 함께 상담하고 알려 주고 있다.
 

 
 
컴퓨터분야 전문가를 꿈꾸던 학생들이 국영수과사라는 교과에 매달려 자신의 꿈을 대학에 가자마자 어려움에 부딪혀 포기하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이번 소프트웨어(SW)의무화교육,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에 특기생 제도가 마련되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을 준비 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진로계획이나 컴퓨터분야에 대한 준비와 정보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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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4일 목요일

C언어 기초 프로그래밍 공부 어려운 이유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대학생 비전공자, 전공자

모두 C언어, 프로그래밍 기초 공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보통은 모든 학생들이 대학을 가면 배우겠지라고 생각했던 과목들도 이제는

 

2018년 초중고 SW의무화교육

(교과책정, 내신반영 등)

SW중심대학 16곳 선정 연간 20억 지원

(SW특기생 모집, 전액장학금 지원 등)

앞으로는 SW가 자원없는 나라에서 없어서는 안되기에

모두 SW인재양성을 위해서 정부에서 펼친 정책입니다.

 

 

 

미리준비해야한다.

 

SW기본지식 없는 학생들은 교육이 어렵다고 대학교수님들이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이 성적을 맞춰 대학을 가거나

 컴퓨터라는 학과이름만 보고 유망하다는 이야기만 듣고 가게 되면

전공 포기로 인해 전과, 편입, 전공을 못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영수과사만 공부하던 학생들이 시작하기에 결코 쉬운 분야가 아니란 것입니다.

 

 

 

관심이 중요하다.

 

학생이 얼마나 관심이 있었냐가 중요한데 어릴때부터 관심이 있게 찾아보고

 공부했던 학생들은 확실히 적응면에서 틀립니다.

 

한번이라도 컴퓨터에 대해서 알아보고 찾아봤다면 컴퓨터 공부 C언어, C++, JAVA 등

프로그램 실습에 거부감이나, 낯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본은 알고 공부 해야한다.

 

혹시 관심이 있고 앞으로 컴퓨터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은 학생들은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는 무슨 관계인지,

컴파일러는 무엇인지 등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내용들을 알고 체계적으로 시작하셔야 합니다.

분명 관심이 있었지만 어렵다고 포기하는 것은

잘못된 공부 방법으로 생겨나는 생각입니다.

 

교육기관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의 경우

전공생이 아닌 비전공생이나, 중/고등학생은

  오프라인 프로그래밍 실무수업을 듣기전에

 

 "IT통합기초"라고 하는 강의를 먼저 듣습니다.

 

컴퓨터에 대한 걸 알아야지 공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곱샘을 모르고 나눗셈을 모르면 미분적분을 할 수 없듯이

 공부에는 순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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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습, 복습이 답이다.

 

전공생의 경우도 오프라인으로 공부를 배우겠지만

예/복습 가능한 온라인강의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공부할 수 없고 단순히 교육기관 수업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모바일, PC에서 모두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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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교육기관에서는 담당선생님을 통해

직업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등록전, 수강중, 수강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통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해놓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다고 포기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분명 방법은 있습니다.

 
 
 
 
각종 대회, 자격증, SW특성화고등학고, SW중심대학 특기지원,  취업분야
전문상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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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일 화요일

네트워크엔지니어 현실 및 취업하기

네트워크엔지니어 현실 및 취업하기


반갑습니다. 네트워크 엔지니어 현실 및 취업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현업에 7년이상 근무한 국내/외국기업 근무한 네트워크 엔지니어 경험을 기반으로 쓴 글입니다. 

1. 네트워크엔지니어 비전

  • 네트워크엔지니어는 앞으로 하드웨어인 라우터, 스위치 위주의 구축, 설계 업무만 보기보다 최근 SDN이나 가상화 서버(클라우드) 관련 일도 같이 익힌다면 매우 경쟁력있는 네트워크엔지니어가 될 수 있습니다.
  • 즉, 네트워크만 공부하기보다는 네트워크 보안, 가상화 서버/스토리지, JAVA, 스크립트 언어 등을 병행한다면 좀 더 전문적이고 유망한 네트워크엔지니어로써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2. 네트워크엔지니어 세부 업무


  • 전체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의 구조를 분석 / 평가하여 문제점과 개선책을 마련하고 사용자의 요구사항과 기대에 부합될 수 있는 기본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에 대한 기능성, 안정성, 확장성, 변경가능성, 관리용이성에 생각하여 구조를 설계 합니다.
     
  • 구성요소에 대한 세부적 사양을 설정하고, 네트워크관련 시스템에 대한 조사분석과 벤치마킹의 과정을 통해 활용 가능성을 평가검증하며, 네트워크 고장 시 원인을 파악하여 신속한 복구대책을 강구합니다.
     
  • 상세 설계의 설계 시방서에 입각하여, 관련 하드웨어장비 및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에 대한 조달 방안을 마련합니다.
     
  • 발주된 시스템이 입고되면, 단위 시스템에 대한 인터페이스와 설치 과정을 통해 시스템의 기능과 성능을 시험 확인하고 이의 결과를 평가합니다.
     
  • 단위 시스템의 시험이 완료되면 전체적으로 네트워크 시스템과 컴퓨터 시스템들을 통합 연동하여 종합적으로 시험 평가하고 분석합니다.
     
  • 통합 구축된 네트워크 시스템의 시험 평가가 완료되면, 실운영에 대비한 네트워크 시스템의 운영 관리체계를 정립합니다.
     
  • 네트워크 고장 시 네트워크 관리자와 더불어 원인파악을 하고, 신속한 복구대책을 강구합니다.


 

3. 네트워크 엔지니어 준비하기

   
    사실 네트워크 업계에서 Cisco사에서 나온 네트워크 제품이 평준화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Cisco 사의 방대한 레퍼런스와 자료는 타 밴더들이 쫓아가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트워크는 CCNA, CCNP(라우터, 스위치)를 배우셔야합니다. 그리고 자격증을 취업전에 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덤프를 왜우면 금방딸수 있는 자격이지만 실무가 중요하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그외, 기업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리눅스서버, 윈도우서버에 대해서도 공부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대학에 네트워크, 시스템서버 실무를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혼자서 독학을 하거나, 실무 교육기관에서 공부하시면 단기에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실제 구축과 장애처리에 능숙해야 하는데 국비지원을 통해서 직접 구축, 장애처리  프로젝트를 해보시는게 취업에 많은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자기발전을 위해 연구자료(공개논문)를 보고 실제 연습을 많이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현업 엔지니어들이 많이 후회하고 기업에서 부터 요구받는  SDN을 위한 JAVA, script 언어 등에 투자하시는 것도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네트워크엔지니어 전망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한 산업 IoT(사물인터넷), SNS(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등), 네이버(클라우드), 구글(클라우드) 등 이 분야 기업들이 계속해서 성장하기 때문에 그 기업의 서버나 네트워크 규모는 앞으로도 계속 확장, 성장 할 것입니다. 그에따라 데이터센터 설계가 매우 중요할 것이고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네트워크 디자인도 중요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최근 데이터센터 네트워크가 많은 화두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준비한다면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하는 분야인 네트워크 + 보안 +  SDN 등의 준비를 한다면 네트워크엔지니어로써의 전망이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CCNA, CCNP 실무교육, 자격증 취득 

국비지원 네트워크구축/보안 프로젝트 교육에

관심이 있으시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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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6일 화요일

컴퓨터공학과 전공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 것들

 
 
현재 미래유망직종, 취업잘되는 학과, 전망이 좋은 학과 라는 말을 듣고서 4년제, 전문대학의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등 IT학과 등에 지원하려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전공생들에게는 지금이라도 준비하길 바라며 경험했던 이야기를 토데로 알려 주려고 한다.
 
현재 많은 학생들이 누구나 대학을 가기 때문에 성적에 맞추어서 대학을 가거나 자신이 생각하지도 않은 전공을 학과이름만 보고 입학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
필자는 그렇게 지원하는 학생이 있다면 차라리 대학을 가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왜? 필자가 이런 말을 하는지 지금부터 알려 주겠다.
 
글이 길지만 꼭 읽어 봐주길 바란다.
 
 

 
"나는 인문계 고등학생이라서 컴퓨터기술이 먼지 모른다" 라는 말 그대로 수능준비만한 학생들이 당연히 컴퓨터 프로그램이 서버가 먼지, 네트워크가 먼지 C언어 조차도 한번을 경험해 본적이 없을 것이다.
잘못 된 것은 아니지만 이상황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능 끝나고 무엇을 하는가?

아마도 수능이 끝났다고 알바를 하거나 친구들과 놀러 다니느라 바쁠 것이다.
또는 수학, 과학 등을 더 공부하려 하거나 워드, 엑셀 등의 전공과는 관련 없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 대학교에 합격한 나는 선택한 전공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전혀 모른다.", "아무 생각이 없다. 또는 아직 생각 안해봤다." 일것 이다.
교육기관에서 진로 상담을 해주며 80% 이상의 답변이 그랬다.
C언어를 배운다, 프로그래밍을 배운다 정도를 안다면 정말 다행인 수준이다.
 
 

잘 된 전공선택의 예를 들어볼테니 한번 자신과 비교해보기 바란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관심이 있었고 한번이라도 관련 책을 사서 읽어보거나 프로그래밍을 해본 학생들이나, 한번이라도 컴퓨터공학과에서 배우는 과목에 대해서 대학 교육과정을 찾아본 학생들 그리고 컴퓨터관련 직업이 어떤것이 있는지 그 직업은 어떤일을 하는지 찾아본 학생들이 컴퓨터공학과와 같은 IT계열 학과에 지원해야 한다.

 

대학을 누구나 간다고 해서 나도 가야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런 생각과 준비없이 전공을 선택하고 지원해서 포기, 자퇴, 전과 등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1명 졸업을 시키기위해 비싼학비를 포함해 기숙사(자취), 식비, 차비 등으로 평균적으로 1억원 가량 들어가는 돈을 졸업장이라는 종이에 투자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필자가 왜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지 알려주려고 한다.

아래 기사는 SW를 가르치고 있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내용이 담긴 기사의 일부분이다.
아마 이름있는 대학 뿐만 아니라 많은 대학교 프로그래밍 실무 교수들이 느낄 것이다.
  1. SW에 대한 기본적 학습내용 없이 입시를 통해 입학한 학생에게 컴퓨터와 IT관련 전문 지식을 함양하는데 한계가 있다. 최근 SW는 단순한 프로그래밍만으로 부족하며 관련 분야 기술 지식이 있어야 한다.
    즉, SW관련 기본지식 없는 학생들은 가르치기 힘들다는 이야기이다.
  2. 대부분 대학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위주 교육.
  3. 산업현장 즉, 취업후 실무에 대해 필요한 교육을 모두 가르칠 수 없다.
 

<출처이티뉴스  [창간 33주년] SW학과 교수들에게 물었다.  http://www.etnews.com/20150916000275 >
 
설문참여교수 [심층설문 참여 교수](가나다순) 

=김상훈 한경대학교 전기전자제어공학과 교수 

=문남미 호서대학교 공과대학 SW학과 교수 

=박두순 순천향대학교 컴퓨터SW공학과 교수 

=이근호 백석대학교 정보통신학부 정보보호전공 교수 

=이기용 숙명여자대학교 컴퓨터과학부 교수 

=정영식 동국대학교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 

=최민 충북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교수 

=한근희 고려대학교 융합SW전문대학원 교수
 
 
맞는 말이다. 필자도 컴퓨터공학과를 다니면서 여러분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입학해서
C언어 실기시험에 좋지 않은 점수를 받았었다. 그리고 어렵다는 생각을 했고 C언어 후반부는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었다.
솔직히 이론수업은 외워서라도 공부할 수 있었지만 프로그래밍 공부는 죽어도 외워서는 공부 할 수 없었다. 명령어에 대해 이해하고 사용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도 관심이 있어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학교 수업이 끝난 뒤에는 쉬거나, 에 가기 바쁘거나, 특히 PC방으로 놀러가기 바쁠테니까 말이다.
 
1학년부터 이렇게 뒤처지다 보면 공부를 미루기 시작할 것이다.
방학동안 해야지, 재수강 해야지, 어떻게든 되겠지 특히 남학생의 경우는 군대갔다와서 해야지..
 
한번 미뤘는데 두번 미루는건 힘들 것 같은가?
 
아마 취업문턱에 들어서는 순간 처음부터 시작하거나 전공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여러분은 고등학교때 공부하면서 어떤 대학을 가야지라는 목표나, 어떤 점수를 얻겠다는 목표, 몇등을 해보겠다는 목표 등이 있었을 것이다.
더 나아간 학생들은 어떤 직업을 목표로 하는 친구들도 있었을 것이다.
 
직업이란, 무엇인가? 여러분이 살아가기 위해 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기에 선택하는 것이다. 10년 20년 30년 평생 동안 해야 될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런데 아무런 생각없이 물 흐르듯이 대학교를 가서 졸업을 하면 직업을 가질수 있는 것인가?
최소한 내가 가지려는 직업에 대해 어떤일을 하는지 알아하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는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끊임 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단순히 프로그래머, 정보보안전문가, 클라우드컴퓨팅전문가, 네트워크엔지니어, 웹개발자 등의 두리뭉실한 이름만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어떤 업무를 보는지 어떤 기술을 알고 있어야 하는지 까지 알고 어떤 공부를 할지 세세한 계획을 잡고 말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 대학가면 다 배울 수 있겠지라는 오해이다.
대학교수님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프로그래밍 실무 수업이외에는 시스템, 네트워크, 보안&해킹 실무는 대부분의 대학교에서 알려 줄 수가 없다.
 
거의 대부분 5~10% 학생들이독학을 통해 개발자 이외에 정보보안, 클라우드, 네트워크, 시스템 분야로 진출한다.
 
대학에서 배우는 이론도 중요하다 하지만 배우지 못한 산업현장 취업시 사용할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다.
 
또한 덧붙이 자면 원활한 취업을 위해서는 실무를 알고만 있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교내외 규모있는 프로젝트 경험, 공모전, 각종 대회 등에 스펙이 있어야 한다.
 
자격증? 웬만한 자격증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외워서도 딸 수 있는 자격증들도 있다.
 
IT분야에 오랜 기간 근무한 인사담당자들이 그걸 모를 것 같은가?
 
실무가 중요한 IT분야에서 실무능력을 증명할 길은 프로젝트 경험, 공모전, 각종 대회 등 밖에 없다.
 

 
 
 
지금 할 이야기는 남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이다.  관심이 있이 시작한 친구들은 한번쯤은 들어 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실무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앞에서 말했으니 알 것이다.

학생때 실무능력기르기가 정말 쉽지 않다.
하지만 남학생들의 경우는 방법이 있다. 바로 IT특기병이다.
 
IT특기병의 경우 정보보호기술병, SW개발병, 사이버수사병, 이 있고 그외에 IT관련 특기병으로 정보체계운용/정비네트워크운용/정비, 정보통신망관리운용/정비 등이 있다.
 
군대에도 밖에 있는 기업들과 같은 장비를 사용하고 있다.
 
군대도 역시 국가기밀을 보안해야하고 인트라넷망을 구축해야한다.
 
정보보안쪽으로 공부하는 친구라면 몇가지 자격요건을 맞춘 뒤 정보보호기술병을 지원해야한다. 나머지 네트워크 분야, 시스템분야로 진출할 친구들은 정보체계운용/정비병,  네트워크운용/정비, 정보통신망관리운용/정비 등에 지원해야 한다.
 
2년이라는 시간이 남들에겐 그냥 군대에서 버리는 시간이 될지 모르지만 생각하고 지원한 사람에겐 엄청난 실무경험에 도움이 될 것이다.
 

 
 
 
대학이름만 들어도 아는 대학가면 취업된다는 옛말은 이제 끝났다.
망망대해에 네임벨류라는 크루져선이 기다리고 있는게 아니란 말이다.
 
뗏목을 가지고 내가 대학시절 동안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가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취업의 문은 틀려지게 된다.
 
특히 IT분야는 학벌보다는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했는지 어떤 공모전에서 수상했는지
어떤 대회에서 수상했는지가 중요하다.
 
필자의 후배중에 한명은 지방대학교에서 포렌식대회에서 우승해 KISA라는 기관에 바로 취업이 되어 버렸다.
 

이렇듯 누구나 다 가는 대학교에서 살아남고 경쟁하고 취업하기 위해서는 대학 학비만 내어가며 졸업장을 따면 안된다는 말을 다시한번 해주고 싶다.

모든 것을 미루고 미루다 보면 졸업할 것이고, 졸업장토익성적만 가지고 있는 미취업자, 비전공분야 취업자 타이틀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긴글을 끝까지 읽어 주었다면 어느정도 공감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고학년일 가능성이 높겠지만...
 
필자는 작은 기업에 개발자로 근무하다가 교육기관 교육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금은 현재 많은 전공생들과 비전공생들 고등학생, 중학생 온/오프라인상에서 많은 질문들에 대해 상담해주고 학생으로 두고 있다.
 
 

혼자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게 지쳤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연락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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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0일 수요일

빅데이터전문가로 취업하기 위한 방법

 

빅데이터기술/분석전문가로 취업하기




빅데이터로 취업하기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지 알아보려 합니다.
빅데이터는 최근 활성화 되고 있는 빅데이터 마케팅이나, IoT사물인터넷에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현재 이미 만들어진 데이터 분석이나, 수집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마케팅을 하거나 많은 데이터 처리를 필요로하는 SNS, 포털사이트, 사물인터넷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빅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분석전문가 그리고 기술전문가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빅데이터전문가 분야

  • 빅데이터분석전문가 : 빅데이터분석가는 대량의 빅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해서 이 결과를 바탕으로 통계모델을 만들어 사람들의 행동패턴이나 시장경제 등을 예측할 만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데이터 수집, 데이터 저장 및 분석, 데이터 시각화 등을 통한 정보 제공 등의 과정을 담당한다고 보면 됩니다.
  • 빅데이터기술전문가 : 기술전문가는 빅데이터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 웹사이트나 서버, 데이터베이스 단에 환경을 구축하는 일을 합니다. 빅데이터가 원활하게 많은 양의 데이터르 분산처리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웹사이트, SNS 등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들을 정렬 수집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2. 빅데이터전문가가 되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것


  • 빅데이터분석전문가가 되기위해서는 데이터 마이닝, SAS, SPSS, R 통계 분석 툴 사용, SQL, OLAP, Query, Reporting 도구 사용, 고객분석, 캠페인 기획 등 CRM 유경험자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위한 도구와 툴 R프로그래밍, 데이터마이닝, 텍스트마이닝, 고객분석, 마케팅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합니다.
  • 빅데이터기술전문가는 웹사이트 구축, 데이터 분석 경험 클라우드 서비스 및 인프라 사용/관리 경험, 분산파일 시스템 또는 분산 데이터베이스 경험, Java Application, Java Script/Eclipse, 리눅스/유닉스 시스템,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경험 등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하며 하둡, mongodb, 분산처리 시스템, MapReduce 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위와 같은 지식을 배양하고 3년정도의 경력을 쌓으면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문가 과정도 교육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가기관이다 보니 국가 정책에 맞는 전문가 교육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3. 빅데이터전문가 자격증


빅데이터분석전문가 관련 자격증
  • 데이터준분석전문가(ADsP) -국가공인
    자격기준 > 없음
  • 데이터분석전문가(ADP) - 국가공인
    자격기준 > 박사학위를 취득한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해당 분야의 실무경력 1년 이상인자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해당 분야의 실무경력 3년 이상인자
    전문대학 졸업후 해당 분야의 실무경력 6년 이상인자
    고등학교 졸업후 해당 분야의 실무경력 9년 이상인자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자격을 취득한 자
  • 그외 민간자격(의미 없음)
빅데이터기술전문가 관련 자격증
  • OCJP(JAVA) - 국제
    자격기준 > 없음
  • LPIC - 국제, 리눅스마스터 1급, 2급 - 국가공인
    자격기준 > 없음
  •  MCSE, MCSA(window) - 국제
    자격기준 > 없음
  • OCP, WDP 등 데이터베이스 관련 자격증 - 국제
  • 빅데이터 기술 관련 자격증

 

4. 빅데이터전문가 전망

 
 
빅데이터전문가는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고 올해 정부정책 역시 빅데이터 보안인 만큼 국/내외적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국내 정부기관, 공공기관, 대/중견기업에서 많은 활용을 하고 있고 예정입니다.
금융기관, 카드사 등에서는 마케팅에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망이 좋은 분야에 대해서 공부하고 준비한다면 유망한 직업군에 전문가로 거듭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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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전문가 교육에 대한 문의는 교육기관 홈페이지(www.itbank-mk.co.kr) 또는 교육기관
서울지점 : 070-8232-2160
부산지점 : 051-731-6890
문의 하시면 됩니다.
 
KG아이티뱅크 손민규 교육팀장
 

2016년 1월 19일 화요일

클라우드컴퓨팅 전문가로 진로를 결정하기 위한 글

클라우드컴퓨팅 전문가로 진로를 결정하기 위한 글

클라우드컴퓨팅이라는 말이 IT분야에서 언급되었던 것도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 봤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접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만 봐도 N드라이브 명칭이 N클라우드로 바뀌었습니다.
모든 스마트폰, 태블릿, PC는 클라우드에 연결되지 않은게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사용되고 있고 어느 통신사에 클라우드,  어느 포털의 클라우드 모든 데이터를 인터넷만 연결되면 손쉽게 저장하고 뺄 수 있는 편리함을 강조한 광고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클라우드컴퓨팅 전문가 분야


  •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개발자 : 웹사이트상 클라우드 플렛폼을 구축 개발하는 개발자입니다. 웹사이트 구축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함께 웹사이트에서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 개발하는 일을 합니다.
  • 클라우드 가상화 시스템 엔지니어 : window, linux 서버와 네트워크 단에서 가상화를 통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하는 엔지니어 입니다.
    시스템서버와 네트워크에 대한 대한 지식과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데스크탑에 대한 가상화를 담당합니다.

2. 클라우드컴퓨팅 전문가 준비과정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JAVA, JSP, Spring 과 같은 웹페이지 구축 에대한 이해를 가져야하고 클라우드 가상화 시스템 엔지니어의 경우는 네트워크, 시스템서버(linux, window)구축에 대한 선행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개발자
    (웹사이트기반에서의 클라우드 개발을 위한 도커에 대한 사용법, 서비스 쿠축 API 등에 대해 공부해야합니다.)
  • 클라우드 가상화 시스템 엔지니어
    (네트워크, 서버, 데스크탑, vmware 등에 가상화 등에 대해 알고 오픈소스, 아마존과 같은 알려진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3. 클라우드컴퓨팅 전망



클라우드 시장은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분야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개인, 기업이던 보안이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클라우드서버를 사용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글쓴이의 교육기관에 속한 취업지원팀에도 클라우드보안, 클라우드시스템, 클라우드 개발쪽으로 많은 인력을 찾고 있다고 연락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망이 있는 분야 클라우드컴퓨팅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계획과 진로를 잡아 드리고 있습니다.
전액 국비지원 과정(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도 운영하고 있고 선행과정의 경우는 전지점에서 매월 개강되고 있습니다.

국비지원 전문가양성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 진행 및 실무에 대해 공부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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